안성남사당 상설공연장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고향을 보려하고 제주어선 건너타고 해남으로 건너갈쩍...♪ ♬ 함평들녁의 여명
비록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지만 커가는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속에서 내일의 희망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