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냇물48
2014. 12. 31. 07:00
갑오년이 저물어 갑니다.
가는해의 아프고 힘들었던 일들 모두 털어버리고
희망으로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를 맞는
사랑하는 블친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강양한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