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후투티새의 육추와 새끼들
시냇물48
2016. 5. 26. 16:00
인디언 추장새라는 애칭의 후투티새
요즘 새끼새들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을 시기다.
아마도 일찍 부화한 새끼들은 지금쯤 둥지를 떠났을듯 하다.
늦게 부화한 새끼들의 어미새들은 육추에 한창 바쁠테고.
나들이 나온 새끼
몸집은 작아도 겉 모습은 어미새와 비슷하다.
아직 날지를 못하고 나무를 오르내릴 때 뒤뚱거린다.
위의 둥지에는 새끼가 두마리
아래 둥지는 한마리가 보인다.
안에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어미새는 먹을 것을 물고 온것이 없어 보이는데
새끼가 걱정되어선지 둥지안을 들여다 본다.
어미새의 기척에 새끼는 입을 벌리지만 어미는 줄께 없다.
두마리 새끼중에 동작 빠른 놈이 먹이를 받아 먹는다.
며칠전 뉴스를보니 후투티 덕분에
경주 황성공원 주변의 음식점이 장사가 잘된다고 한다.
특히 중국집은 촬영현장까지 배달을 하기 때문에 점심때는 굉장히 바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