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눈내린 양떼목장으로 피서를 가본다.
시냇물48
2016. 8. 3. 17:00
중복이 지나고 말복으로 가는 길목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불친들에게 시원한 냉수라도 드리면 좋겠는데
이는 마음 뿐이고 눈요기라도 할수있는 대관령의 시원한 설경을 보여 드리고 싶다.
바람이 눈위에 그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