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름다운 공세리 성당

시냇물48 2012. 3. 4. 16:48

공세리 성당을 한번이라도 다녀온 천주교 신자에게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 어디냐 물으면

서슴없이 공세리 성당을 꼽을 것이다.

한국 관광공사도 공세리 성당을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정한바 있다.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는 공세리 성당을 보아왔다.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촬영하는 성당으로

이 곳 성당에서 촬영한 작품으로는

"에덴의 동쪽" " 태극기 휘날리며" 등 다수가 있다.

 

천주교 박해시대 때 내포지방은 천주교 신앙의 요충지로써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이곳에서 잡혀 각지로 끌려가서 순교를 한바 있다.

이곳은 내포지방이 시작되는 입구로써 해상과 육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포구였다.

 

공세리 성당은 천주교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수 많은 순교자를 모신 성지이다.

이 성당은 이 지역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순교한 32분의 순교자가 모셔저 있다. 

 

 

 

 

 

 

 

 

 

공세리 성당에는 국가보호수로 지정된 여러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있어서

성당의 역사를 증언하면서 분위기를 아름답게 하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