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륙도
시냇물48
2012. 4. 18. 07:23
조용필의 노래에 나오는 오륙도
조용필의 노래가 아니더라도
오륙도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설령 부산에 가보지 않았더라도.......
이왕 부산에 간김에 시간을 내어서 오륙도에 가보았다.
얼마전 블로그에서 나이트님이 오륙도에 관하여 자세히 쓴 글을 읽었다.
물이 들어오면 섬이 여섯개이고
물이 나가면 섬이 다섯개라서 오륙도인데
여섯개의 섬이름이 각각 있고
여섯개의 섬이 맞다는 내용이었다.
전망대에서 바라봄 오륙도.
전망대에서 보면 섬이 마치 두개처럼 보인다.
전망대에서 보면 맨 앞쪽의 섬.
이섬이 물이 나가면 두개의 섬이 하나로 연결되고
물이 들어오면 두개의 섬이 된다.
그래서 섬이 다섯개가 되고 여섯개도 된다.
전망대 건너편의 해군기지 입구에서 담은사진
오륙도라는 이유를 알것 같다.
전망대에 설치된 동판에는 섬이 여섯개이다.
이 동판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남해이고 왼쪽은 동해이다.
3월말 이곳에는 노란민들래가 예쁘게 피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