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해질녁
시냇물48
2012. 5. 19. 23:08
지는 햇살을 받으면서 귀가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을 집으로 가는
이들의 어깨는 처져있다.
다리 위에 드리운 긴 그림자도 지쳐 보인다.
햇님도 이들 어깨위의 짐은 어쩌지 못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