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입원중
시냇물48
2013. 1. 23. 08:41
가족의 병원입원으로 며칠동안 글도 올리지 못하고 답방도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몸이 어느정도 나으면 다시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