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 둥둥섬의 야경은 시시각각으로 그 색상이 변하는데
몇가지 색상으로 바뀌는지는 촬영한 당사자도 알지 못한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봐도 나오질 않는다.
관리하는 부서에 물어보면 알 수 있을 듯 한데
바쁜 사람들에게 그걸 묻기도 뭐해 궁금증으로 남겨 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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