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흐르는 물은 한덩어리의 커다란 물 덩어리로 보이지만
이 물이 바위에 부딛칠 때는 수없이 많은 형상의 물방울이 된다.
물과 바위가 만나서 그려내는 형상들을 랜즈로 담아 보았다.
이 물방울을 촬영하면서 일반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0) | 2015.08.18 |
---|---|
태극기여 영원하라!!! (0) | 2015.08.15 |
철심궤적 활영 (0) | 2015.07.30 |
아직은 좀 이른 듯한 망태버섯 출사 (0) | 2015.07.25 |
서일농원의 장독대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