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배고픈 아이

시냇물48 2019. 7. 3. 12:00





엄마의 젖을 물고있는 아이의 커다란 눈망울이 어쩐지 슬퍼보인다.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  (0) 2019.09.08
희망  (0) 2019.08.04
만의골서 만난 새들  (0) 2019.03.15
시선  (0) 2019.02.25
花鳥圖  (0)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