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알프스의 빙하

시냇물48 2012. 1. 15. 17:10

흔히 빙하라면

북극해나 남극해를 연상한다.

이탈리아에서 육로로 스위스로 들어가면서 국경지대의산맥에서

산 정상과 골짜기를 덮고 있는 빙하를 보게 되었다.

골짜기와 정상을 두텁게 덮고있는 얼음덩어리

산아래에서 볼때는 파랗게만 보인다.

 

 

 

깎아 지른듯한 높은산

여름에도 얼음이 녹지를 않는다고 한다.

조금 아래에는 나무가 파랗게 자라고 있으며

겨울이 아닌 철에는 꽃도 피고 물도 흐르는 곳에서 만난 빙하는

자연의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숲위의 파란 부분이 빙하지대다.

매년 이 빙하가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어서

머지않아 이 고산의 빙하는

자취를 감출듯 하다고 한다.

 

 

이태리와 스위스를 오가는 국경도로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학산에 오르다.  (0) 2012.01.27
손가락은 무사했다.  (0) 2012.01.17
융프라우요의 얼음궁전  (0) 2012.01.14
알프스 설경  (0) 2012.01.12
겨울 철새 황오리  (0) 201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