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입구에는 대부분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다.
헌데 조용하게 차나 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눌만한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내소사 입구에 전나무길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겉모양이 정감이 가고 조용해 보여 들어가 보았다.
카페에 들어서자 허브향이 우리를 반겨 주었다.
조명이 요란스럽지 않고 부드러워 편안한 느낌이 든다.
카페는 노 부부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부부의 모습이 정다웁고 친절해서
이 곳이 마치 친구집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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