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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悠自適

시냇물48 2012. 7. 29. 22:43

군사시설인 돈대의 출입문에

겁도 없이 다리를 뻗고 쉬는 마을 촌노

어디선가 

"저 놈을  당장 끌어내어 하옥시켜라" 하는

장군의

호통 소리가 들려 오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