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 제 65회 국군의날
10월 1일은 1950년 6,25동란 때 국군이
서울을 탈환하고 그 여세를 몰아 3,8선을 돌파한 날이다.
이 날을 기념하여 국군의 날로 정했다.
전에는 매년 국군의 날 행사가 있었지만 근래들어 5년에 한번씩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 해에 열린다.
퍼레이드는 강남과 강북에서 교대로 열린다.
다음 2018년 국군의 날 퍼레이든 강남에서 할 것이다.
호기심으로 국군의 날 퍼레이들를 촬영해 왔지만
육해공군의 구별도 제대로 할수가 없다.
행사에 등장한 장비나 무기등에는 한글로 명칭이 새겨저 있는데
국민들이 쉽게 알아보게 하려고 배려한듯 하다.
퍼레이드에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최신무기들이 등장했는데
이 무기들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무기들이라 한다.
행진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들이 참여했다.
선도 싸이카
지휘관 차량
3군 기수단
간호사관생도들
한미연합사 기수단
자주발칸포
단거리유도탄 천마
자주포 K9
탄약운반 장갑차
130mm 다연장 구룡
우리가 만든 미사일 현무
현무 3
그 위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우리국군의 최신 무기라고 한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뱃길의 서해 관문 정서진 (0) | 2013.10.03 |
---|---|
꽃 장식물 설치 호수공원 따라올 곳이 없을듯 하다. (0) | 2013.10.02 |
수도권 매립지에서 열리는 국화축제에 볼거리가 가득하다. (0) | 2013.10.01 |
소나무밭의 안개를 찾아 갔는데 호수의 반영만 있었다. (0) | 2013.09.30 |
선운사의 배롱나무와 도솔천 매력에 빠지다. (0) | 201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