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화 쉼터의 마당에 심어 놓은 연
홍연과 수련 몇 종류가 있는데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다.
화분에 심은 연이라 아무래도 성장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그래도 연못이 아닌 마당에서 연꽃을 볼수 있으니 대견스럽기도 하다.
아무래도 홍련은 집주인이 없을 때 필 것 같다.
수련이 많이 새끼를 쳐서 화분이 비좁게 보인다.
갈라줘야 겠는데 연화분 구하기도 쉽지 않고 값도 생각보다 비싸다
위의 사진들은 지난 4일에 촬영 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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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일) 홍연이 피었다.
수련 포기 나누기 작업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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