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쉼터의 매화

시냇물48 2022. 4. 5. 12:00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너무 커서인지 낮에 핀 꽃들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얼어있을 때가 많다.

얼어버린 꽃은 낮에 날씨가 풀려도 전날보다 생기가 없어 보인다.

 

매화도 피기 시작했고 깽깽이 풀도 한창이다.

노지에서 보온을 해주었던 동강할미꽃도 지금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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