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광화문 연가

시냇물48 2011. 12. 18. 19:20

 

                                                                               2011,12,17 광화문에서

 

겨울 추위가 아무리 혹독해도

새 봄을 향한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견디어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삶이 아무리 고단해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희망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고백합시다.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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