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리 소나무 출사길에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대구수목원에 들렸다.
마침 여러 진사님들이 새에 먹이를 주면서 촬영을 하기에
한 구석을 차지하고 이를 담았다.
먼거리에서 담은 관계로 새들이 작게 나왔다.
위의 사진은 직박구리이고
아래 사진이 동박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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