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파도야 놀자

시냇물48 2012. 3. 3. 09:14

추암에서 대관령으로 가던중

헌화로변 바위들이 옹기 종기 모여서

파도와 놀고 있는 모습이 정겨워서 담아봤다.

 

 

바다빛은 파란 유리처럼 맑고 투명하다.

먹을 것이 없는지 그 많은 갈매기도 찾지 않는 이곳

무료히 앉아있는 바위들이 안쓰러워

가끔씩 저 먼 바다의 파도들이 찾아와

바위들과 어울려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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