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에서 가장 인파가 몰리는 아쿠아리움
사전 예약을 해야 들어갈수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예약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수만마리의 해양생물이 관람객을 맞아주는데
이중에서도 러시아에서 왔다는 흰고래 벨루가 3남매가 인기를 끈다.
다 크면 380Cm까지 큰다는 키다리게도 있다.
시시각각 색상이 변하는 해파리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사진이 많아 해파리는 다음에 올릴까한다.
흰고래 벨루가
돔 수족관
해룡: 언뜻보면 바다식물처럼 보인다.
키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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