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적인 추암의 일출
일출을 담기위해 모여든 사람들의 숨소리 조차 멈추어진 듯
해변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카메라 셧더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환상의 일출쇼는 너무나 짧은 시간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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