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셔 웃지만
웃다 보면 행복해지기도 한다네요.
우리 한번 웃어 볼까요?
푸하하하하~~~~~
윗이가 붙은 잇몸이 혀처럼 튀어 나오네요.
우습죠?
갑오 청마의 해 원당 종마장에서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공원 새들은 지금 배가 고프지 않다. (0) | 2014.02.25 |
---|---|
친구 (0) | 2014.02.16 |
공장안의 풍경 (0) | 2014.02.04 |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0) | 2014.01.28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화합의 상징으로 냈던 다듬돌 방망이 소리 (0) | 201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