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원들과 출사 길에 찾아간 무슬목
아침 식사 후 이 곳을 떠날 때 까지 태양은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할 일 없이 몽돌과 파도와 놀다가 온 곳이다.
해변을 두들기는 파도에 몽돌들이 아플 것 같아서 파도를 잔잔하게 만들어 주었다.
무슬목 인근의 바닷가에 있는 굴 종패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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