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인천 월미도 임해사진3

시냇물48 2014. 7. 31. 08:44

가만히 앉아 있어도 온 몸에 땀이 흐르는 날씨다.

벌써 7월의 킅날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도 싶지만 그도 여의치않는 여름날

 

바닷가에 나가지는 못해도

바닷가의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는 것도 잠시나마 일상 탈출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