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어도 온 몸에 땀이 흐르는 날씨다.
벌써 7월의 킅날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도 싶지만 그도 여의치않는 여름날
바닷가에 나가지는 못해도
바닷가의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는 것도 잠시나마 일상 탈출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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