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 축제를 테마별로 몇차례 나누어 올렸는데
마감하는 포스팅으로 소소한 볼거리들을 모아 보았다.
축제를 알리는 에드벌룬이 축제장 하늘에 가득하다.
하늘 높이 뜨는 연에 동심을 실어본다,
김제우도농악 전수관
이 곳에서 김제우도농악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곳이다.
전수관 안에 흥겨운 농악 한판이 벌어지고 있다.
외국인들도 장터국밥을 즐겨 먹고 있다.
모싯잎 개떡도 팔고 쌀 엿도 인기가 있다.
별골제의 수문
원래 3개가 있던것으로 알려저 있는데 하나만 복원되었다.
출연자와 관객들 모두 즐겁다.
스님이 아니고 행사에 출연하고자 분장한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평선 축제장
끝없 펼처진 평야지대
우리나라의 으뜸가는 곡창지대다.
하늘에 가득히 오른 연들
축제장에 구경온 시민들이 띠우고 있다.
전통혼례식장에서 혼례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분들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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