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우리집 복수초와 노루귀

시냇물48 2015. 3. 13. 14:00

 

강화 우리 쉼터의 정원에는 여러가지 야생화들이 있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하여 꽃을 피우는데

 지금은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기 시작햇다.

야생화 가게에 들렸다가 눈에 드이면 토질에 맞고 맞지않음은

별로 따지지않고 사다 심으니 생존율이 별로 높지않다.

 

 

복수초 꽃 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한건 여러날 되는데

꽃샘추위 때문인지 상당히 더디 피고 있다.

 

 

 

 

 

 

입양 할 때는 키가 꽤 컸는데

우리집에서는 키가 별로 크질 않는다.

그늘을 만들어 주던 나무가 죽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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