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창덕궁의 홍매화 지금이 절정

시냇물48 2015. 4. 6. 09:00

드디어 창덕궁의 홍매화가 활짝 피었다.

전날 창덕궁의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에

토요일 아침 창덕궁 문열기 전에 매표소에 도착했는데

많은 진사님들이 매표소 앞에 줄지어 서있다.

창덕궁 문을여자 매화 앞으로 달려간다

사람이 적을 때 촬영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모습들이다.

 

 

 

 

 

 

 

 

 

 

 

 

 

 

 

 

 

 

 

 

 

 

 

 

 

 

 

부근의 산수유도 아름답게 피었다.

 

 

 

 

능수벗꽃도 질세라 피고 있고.......

 

 

 

 

낙선재 앞의 매화도 한창이다.

 

 

낙선재 입구의 개나리와 진달래도 한창이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의 봄 풍경  (0) 2015.04.10
화엄사흑매화  (0) 2015.04.07
광양매화 축제장의 사진모델들  (0) 2015.03.31
국내 최대인 운암사 황동불상과 동백꽃   (0) 2015.03.30
광양매화 그 향에 취해본다.  (0)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