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홍매화를 촬영한 후 내킨김에 창경궁으로 들어갔다.
창경의 역사적인 기록은 전에 포스팅한바 있어서
이번에는 봄 꽃을 위주로 촬영을 하였다.
개나리와 궁궐이 잘 조화된 풍경
백송
봄의 교향곡이 울려퍼지는 듯한 춘당지의 봄 풍경
춘당지의 주인은 누가 뭐래도 이 원앙들이다.
기와지붕과 진달래가 잘 어울린다.
창덕궁과 경계를 이루는 담장
창덕궁 쪽에서는 별로 높지 않은데 창경궁에서는 상당히 높다.
흐드러지게 핀 매화꽃과 창경궁의 정문인 돈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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