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 흉내내기
그림이 좀더 입체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비록 입체감이 떨어지더라도 이만한 곳 찾기도 쉽지 않을 듯 하여
그저 흉내 한번 내보기로 하였다.
위의 사진은 이 그림이 있는 곳에 계시는 분으로
우리 일행에게 연기 지도를 해주는 모습이고
아래 모델은 포토저널 동료 기자다.
처음 방문하셔서 방문 인사도 없이 친구 신청 하는 것은 블로거의 예의가 아닙니다.
트릭아트 흉내내기
그림이 좀더 입체감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비록 입체감이 떨어지더라도 이만한 곳 찾기도 쉽지 않을 듯 하여
그저 흉내 한번 내보기로 하였다.
위의 사진은 이 그림이 있는 곳에 계시는 분으로
우리 일행에게 연기 지도를 해주는 모습이고
아래 모델은 포토저널 동료 기자다.
처음 방문하셔서 방문 인사도 없이 친구 신청 하는 것은 블로거의 예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