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있는 우리쉼터 앞 저수지의 석양 풍경을 담아 봤다.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날씨
수온이 낮은 호수 물 속에서 과연 무엇이 잡힐 것인가?
인천체고 학생들의 싸이클 훈련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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