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놀이
어린 아이를 위에 태우며 노는 기예다.
단무동(1명), 쌍무동(2명), 삼무동(3명), 오무동(5명), 칠무동(7명)이 있다.
아기를 많이 낳기를 기원하고 신동을 받드는 뜻을 가지고 있다.(남사당 자료)
단무동
쌍무동
5무동
이 날 공연은 5무동까지만 있었다.
7무동을 보지 못해 좀은 아쉬움이 남는다.
7
7무동은 거운데에 위치한 사람의 앞 뒤에 한사람씩 더 붙는 무동이다.
공연에서 칠무동을 보지 못하여서 공연장 밖에있는
칠무동 조각품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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