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문화, 예술 이야기

무동놀이(남사당바우덕이 공연)

시냇물48 2015. 12. 2. 13:00

 

무동놀이

어린 아이를 위에 태우며 노는 기예다.

단무동(1명),  쌍무동(2명), 삼무동(3명), 오무동(5명), 칠무동(7명)이 있다.

아기를 많이 낳기를 기원하고 신동을 받드는 뜻을 가지고 있다.(남사당 자료)

 

 

 

 

 

단무동

 

 

 

 

 

 

 

쌍무동

 

 

 

 

 

 

 

 

 

 

5무동

이 날 공연은 5무동까지만 있었다.

7무동을 보지 못해 좀은 아쉬움이 남는다.

 

7

 

7무동은 거운데에 위치한 사람의 앞 뒤에 한사람씩 더 붙는 무동이다.

 

 

 

 

공연에서 칠무동을 보지 못하여서 공연장 밖에있는

칠무동 조각품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