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란 천이 메달린 모자를 상모라고한다.
소고를 치며 노는박구놀이가 있으며
약14m의 길이가 되는 천을 메달고 노는 12발 상모놀이가 있다.
이날 공연에서 12발 상모놀이는 없었다.
박구놀이
소고나 장고를 치면서 상모를 돌리는데
그 능숙함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뛰면서 돌리는 상모가 어쩌면
다른사람의 상모와 엉킬것도 같은데 전혀 그런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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