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천 중구 마시안 해변의 일몰
막판에 해무의 심술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테지만
이날의 바다와 하늘이 모두 붉게 물들어서 나름 괜찮았던 일몰 출사였다.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대교 주탑 일출 (0) | 2017.01.09 |
---|---|
북성포구 야경 (0) | 2016.12.21 |
올겨울 처음 만난 장화리 오메가 (0) | 2016.12.04 |
우포늪의 여명 (0) | 2016.11.18 |
변산 솔섬의 용 여의주를 물다 (0) | 201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