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송도방면을 바라보며
인천대교 위로 떠 오르는 태양을 담아 봤다.
뎡종도에서의 일출은 메도랑에서 샤크섬 옆으로 뜨는 일출과
인천대교 주탑사이로 오르는 태양을 볼수있는 두곳을 추천 할만하다.
인천대교의 주탑 사이로 뜨는 해를 촬영하는 포인트로 석산곳이 널리 알려저 있다.
하지만 석산곳은 포인트가 비좁아 정확한 시기를 잡기가 쉽지 않다.
석산포 보다는 거잠포에서 석산곳에 이르른 제방이 좋다
대신 이 제방에서 촬영할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한다.
해가 머리를 내미는 순간 포인트가 아니면 빨리 이동하여야 한다.
그리고 제방에는 팬스가 처있어서 키가 작은 사람은 작은 사다리를 가지고 가는게 좋다.
빨리 이동해야 하고 팬스위에 카메라를 올리고 촬영하니까 삼각대는 가지고 갈 필요가 없다.
삼각대를 이동하다 보면 자칫 뜨는해를 놓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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