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우리쉼터의 봄꽃들

시냇물48 2017. 4. 27. 12:00





복사꽃과 민들래의 합창이 아름답다.




꽃이 지고나면 복숭아가 열리는데

그 숫자가 너무 많아서 솎아주는 것도 힘든 작업이다.



돌단풍




호수에서 불어오는 물 머금은 봄바람에 튤립이 한창이다.






명자(산당화)




카라꽃도 꽤나 오래간다.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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