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을 파지 않고
마당에 연화분을 묻어서 연꽃을 키우는데
장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서 인지 꽃 상태가 좋다.
수련
백합
족두리꽃
독말풀
뒤늦게 핀 능소화와 때아닌 목련꽃
리시안서스
금관화
엔젤트럼퍁
니겔라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쉼터 앞 내가저수지의 아침풍경 (0) | 2017.10.09 |
---|---|
우리집 상사화와 맥문동 (0) | 2017.08.26 |
장마철에 핀 우리 쉼터의 꽃들 (0) | 2017.07.11 |
6월의 우리쉼터 정원 (0) | 2017.06.17 |
우리집 꽃밭 (0) | 2017.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