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상사화와 맥문동

시냇물48 2017. 8. 26. 07:13


강화쉼터에 상사화가 한창이다.

작년보다 며칠 늦다.

노랑상사화는 이제 꽃대가 얼굴을 내민다.









맥문동은 작년보다 꽃대가 적게 올라온다.

긴 가믐 탓인가 보다.



연꽃도 이제 끝나간다.


우리 쉼터에서 보는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