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본섬과 석모도(삼산면)를 연결하는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젔다.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수욕장
드넓은 갯벌에서 초가을의 햇볕을 즐기는 탐방객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저녁노을이 내려앉은 민머루 해수욕장의 풍경을 렌즈를 통하여 바라 본다.
갯벌의 경사가 완만하고 그간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섬이라서
오염이 되지않아 아이들도 마음놓고 갯벌을 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강화도 본섬과 석모도(삼산면)를 연결하는
석모대교 개통으로 석모도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젔다.
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수욕장
드넓은 갯벌에서 초가을의 햇볕을 즐기는 탐방객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저녁노을이 내려앉은 민머루 해수욕장의 풍경을 렌즈를 통하여 바라 본다.
갯벌의 경사가 완만하고 그간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섬이라서
오염이 되지않아 아이들도 마음놓고 갯벌을 체험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