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물이 아름다운 일산호수공원
호수공원의 자랑인 장미원에 장미꽃이의 향연이 한창이다.
유럽식으로 꾸며진 장미원에
이름도 생소한 장미들이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꽃 박람회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장미원이 박람회의 바톤을 이어받아 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을 맞아준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어린이들
봄소풍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
날이 더워선지 요놈들 표정이 좀은 힘들어 보인다.
아름다운 장미꽃송이가 푸른하늘과 잘 어울린다.
아직은 분수가 가동되지 않고 있다.
포토존
호수공원의 수련들은 이제 피기 시작했다.
수련은 한동안 이어서 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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