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우리쉼터에도 꽃무릇이 피었네.

시냇물48 2019. 9. 23. 11:23


친정집에서 오랜동안 꽃 피웠던 꽃무릇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이모집으로 가신후 친정집이 공가가 되어

이 꽃무릇을 우리 쉼터로 옮긴지도 3년

이제 꽃무릇이 자리를 잡고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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