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냇물48 2021. 12. 28. 11:00

참으로 험난하고 어려웠던 한 해도 저물어 갑니다.

그 어려웠던 한 해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도 있었고

기억하기 조차 싫은 일도 없지 않을  듯합니다.

어려웠던 일들은  지워버리고

행복했던 일들은 소중히  간직한 채 희망의 새해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부족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시고 격려해주신 블친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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