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관령 양떼목장

시냇물48 2012. 3. 28. 05:17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으면서

남는 아쉬움 중의 하나가 대관령 양떼목장에 못가 본 것이다.

동강할미꽃을 담으러 카페 친구들을 따라 출사길에 나섰다.

영동고속도로에서 이야기에 빠졌다가 핸들을 잡은 친구님이 진출로를 놓쳤다.

다음 진출로에서 나가기로 하고 조금 가는데 때 아닌 춘설이 엄청 쏟아진다.

삽시간에 만들어 진 고속도로변의 상고대가 시선을 끌었다.

눈속에서 동강에 가야 할미꽃 찾지도 못할것 같아

행선지를 대관령으로 변경했다.

동강은 오후 날씨를 봐가면서 정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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