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우음도 삘기밭의 아침

시냇물48 2012. 6. 5. 07:50

삘기는 삐기 또는 삐비라고도 부른다.

우리가 어릴때 채 피지않은 연한 알갱이를 뽑아먹은 기억도 있다.

이 삘기가 엄청난 군락으로 핀곳이 우음도다.

본래는 섬이었으나 시화방조제 공사로 육지가 된 곳이다.

아직도 간척지의 염분을 뽑아내고 있는 이곳에 다른 식물에 앞서 삘기들이 자리잡았다.

 

삘기 하나만 놓고는 별로 모양새가 없으니 그 드넓은 벌판에 가득찬 삘기

아침해가 떠 오를 때 가히 장관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이곳에 화성 공룡알 화석지도 있다.

삘기도 촬영하고 화석지도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6월 3일 삘기는 만개한 상태였다.

이번 주간은 삘기꽃이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길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네비에 우음도나 공룡알화석지를 입력하면 된다.

 

공룔알 화석 전시관 마당에 주차하고 주위에서 촬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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