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서식지를 찾았는데 백로는 몇마리 보이지않고 왜가리들이 월등히 많다.
숫자야 많건 적건 왜가리와 백로는 서로 이웃하며
싸우지않고 지내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부화를 했는데도 왜가리 새끼들은 거의 어른새가 되었는가 하면
아직도 병아리처럼 어려 보인는 놈들도 많다.
멀리서는 어느게 어미새고 새깨새인지 구별이 어려웠다.
새끼들만 놓아두고 아빠새와 엄마새가 모두 사냥을 나간 둥지도 보인다.
둥지가 가깝다 보니 옆의 둥지의 어미새가 새끼들에게 먹이 줄때
얻어먹으려고 옆둥지의 새끼가 끼어들다가 쪼이고
비명을 지르는것을 보니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왜가리들의 아파트
어미새는 보이지 않고 새끼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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