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소재
높이 20m
폭포가 세번 꺾여서 내리며
폭포물이 내리는 동안
세개의 작은 솥 같이 생긴 못을 통과하여서
三釜淵(삼부연)폭포라고 이름지어 졌다.
세마리의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하였다는 전설도 있다.
폭포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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