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삼부연 폭포

시냇물48 2012. 7. 24. 21:35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소재

높이 20m

폭포가 세번 꺾여서 내리며

폭포물이  내리는 동안

 세개의 작은 솥 같이 생긴 못을 통과하여서

 三釜淵(삼부연)폭포라고 이름지어 졌다.

 

세마리의 이무기가 용이 되어 승천하였다는 전설도 있다.

 

폭포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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