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 일몰

마시란의 노을

시냇물48 2013. 2. 14. 08:39

 

 

 

 

용유도의 마시란 해넘이 촬영

아직 인연이 없어서인지

오메가를 잡지는 못했다.

하지만 오메가를 보건 못보건

마시란의 노을은 아름다웠다.

빛내림이 아름다웠고

때로는 바다가 색동 옷을 입기도 하는등

무언가 갈때마다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마시란이다.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시란해변에서 만난 오메가  (0) 2013.03.13
여강의 여명  (0) 2013.02.15
우포소경  (0) 2013.02.12
호수공원 일몰  (0) 2013.02.04
2012 끝 날의 바닷가 풍경  (0) 201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