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남쪽 울타리 옆에 조성된 메타스콰이아 산책길
이 길은 포장도 하지않고 최대한 자연을 살린 길로
나무밑에는 많은 야생화가 자라기도 한다.
아침 산책객들이 즐겨 이 길을 걷는 곳이기도 하다.
메타스콰이아는 피톤치트가 많이 나오는 나무이기도 하다.
그래선지 아침일찍 이 길을 걸으면 기분이 참 상쾌해지는 길이다
호수 북쪽에 있는 메타스콰이아 숲
호수 남쪽의 자작나무 숲
호수공원 남쪽 울타리 옆에 조성된 메타스콰이아 산책길
이 길은 포장도 하지않고 최대한 자연을 살린 길로
나무밑에는 많은 야생화가 자라기도 한다.
아침 산책객들이 즐겨 이 길을 걷는 곳이기도 하다.
메타스콰이아는 피톤치트가 많이 나오는 나무이기도 하다.
그래선지 아침일찍 이 길을 걸으면 기분이 참 상쾌해지는 길이다
호수 북쪽에 있는 메타스콰이아 숲
호수 남쪽의 자작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