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젊음의 향연

시냇물48 2013. 10. 5. 20:45

호수공원에서 만난 젊은이들

땀까지 흘려가면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통 뭘하는 모르겠다.

쉬지도 않고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말을 걸어 물어 볼 수도 없다.

춤도 아닌거 같고 무술 동작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몇동작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