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서 만난 젊은이들
땀까지 흘려가면서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통 뭘하는 모르겠다.
쉬지도 않고 너무나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말을 걸어 물어 볼 수도 없다.
춤도 아닌거 같고 무술 동작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몇동작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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